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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Byungho
subject 겨울은 역시 춥습니다 !!!


코로나19의 위력은 배가되고, 그래서 더 거리가 멀어지고...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쯤 되는듯 합니다.



거의 매일 만나는 사람들과, 거의 매일 보고 듣고, 만지는
물건과 풍경, 촉감과 느낌...
모든게 참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쇼 호스티스 지아양과 12번 정도 만나면!!!
한 해가 저문다는 상식적인 진실을 알고 있음에도.
너무 빠르게 12번을 만났습니다. ㅠㅠ



시간의 속도가 빠르게 느껴지면 느낄수록
뭔가가 계속 아쉽습니다.



좀더...좀더...어떻게 할껄... 미루지말껄... 괜히 저질렀네...
보통 이런 느낌이겠지요... 올해는 몇가지 더 추가가 될듯합니다.
여행을 워낙에 싫어하는데도...
가보고 싶은곳이 많이 생겼습니다 .ㅜㅜ



뭐 이렇게 앉아서 당하고만 있지는 분명 아니겠지만!!!
미래를 가정하는 의문문 조차 조심스럽습니다.



조금은 빨리 포기하고 남은 시간을 잘 추스려서
인류의 반격도 무섭다는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뭐 바이러스가 뇌가 있거나 해서 경고를 받아들이거나 하지는 못하겠지만...)



화이팅...
.....조심스럽게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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