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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Byungho
subject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만...


너무 나도 무기력한 한 해를 보내고 나서 인지 모르겠지만
나이를 한살 더 먹었다는 약간의 짓눌림 외에는 아무 느낌 없는 1월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눈이 오거나, 춥거나, 미세 먼지 나쁨 이거나...
이 정도 이슈면 보통 때 같으면 호들갑을 떨었을 터인데
그냥 무덤덤 합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나 고 병원성 AI가 가축을 괴롭히고
달걀 값이 치솟아도...
그냥 무덤덤 합니다.



그래도 뭔가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고는 있지만
예전처럼 신이 나지 않는다는것도 올해의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서울, 상해, 오사카 등등을 여행 이랍시고 돌아다니고,먹고 마실 때마다...
입이 닳도록 한 말..."어디 조용~~한데 없냐?" 랑 "사람 너무 많아 딴 데 가자.."
였습니다.



갑자기 올해 들어 북적거리는 곳에 한번 가보고 싶은것도 (뭐 거의 목숨 걸고...)
2021의 특징이 될 거 같습니다.



성공적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감염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하더라도...



이전의 사회의 모습으로 돌아 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수시로 듭니다.
이런 비 대면 사회가 편할때 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일단은 조금 더 묵묵히 지켜보고 느껴야 겠습니다.
예전의 사회로 100% 복귀 했다면 ...
인류의 반격이 완전한 성공!!! K.O 승으로 끝났다면 !!!



지금의 이 상황이 소중한 추억이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확신이 섭니다.
이 상황에서도 나를 찾는 곳이 있습니다. 신에 게 감사.
한 시즌 더.

이토히로부비부비 21-02-22  
언제나 감성적인 글귀와 사진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흐흐... 그런데 저번 글에서도 아이바네즈를 치고 있는 인우님 사진을 올리시더니 꽤 마음에 드는 사진이신가봐요 ㅎㅎㅎ
Byungho 21-05-05  
그렇습니다 ㅎㅎㅎ 한번 놀러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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