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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Byungho
subject Paradise Theater (Styx)


HBO제작의 미니시리즈 '제네레이션 킬' 을 보다보면
미 해병대가 바그다드 시내로 진입할때인가? 무전기로 서로 떠들면서
'Come sail away'를 부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거... 스틱스의 곡 이라는 걸 알고 계시는지...
80년대를 영롱한 사운드로 장식한 스틱스의 최고 히트작
"파라다이스 극장" 입니다.



스틱스는 건강한 사운드와 비교적 건실한 가사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Babe' 'Boat on the river' 'Come sail away' 'Crystal ball'...
등등의 히트 넘버와 장기간의 라이브로 다져진 실력이 이 앨범에서
드디어 폭발 합니다.



한 극장의 흥망성쇠를 한장의 앨범에 컵셉화 시켜서 표현한 것인데...
아마도 당시의 미국 사회를 풍자하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작곡을 공부중이고 건반악기를 잘 다루는 우리 '명수' 에게
한참을 이 스틱스에 대해 유튜브랑 벅스를 총 동원해 강의를 했더니...
앨범을 몽땅 구입했습니다^^ (명수 화이팅 !!!)
음... 명수가 우리집에 놀러왔을때 내가 괜한짓을 했나봅니다.
레드제플린등의 음악을 LP로 들려주었습니다 !!!
명수가 MP3로는 이제 음악 못듣겠다고 하더군요...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전성기의 극장과 대조를 이루는 문닫은 극장을 섬세하게 표현한 자켓역시
높은 점수를 줘야 겠습니다.
요즘은 REO Speedwagon 이랑 합동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타미 쇼가 케빈 크로닌이랑 같이 연주하는 동영상이 많더군요)



아름다운 기타 제자 양희선양이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천안함과 많은 수병들도 운명을 달리 했습니다.
아직도 4월은 잔인한달인가 봅니다.
오늘은 스틱스를 들으면서 분위기를 쇄신해봐야 하겠습니다.
희선 화이팅 !!! 명수 화이팅 !!!

강병장 10-04-18  
오오 스틱스 스틱스!! 라이브가 더 감동적이더군요 ㅎㅎ
탄탄한 실력들과 유창한 라이브랄까, 간만에 80년대의 정취를 느끼게 되는군요.
하지만.. CD로 들으니까....감흥이 떨어지는군요..... 언제쯤 LP를 사야 할까요..ㅋㅋㅋ
김병호 10-04-18 
늦었다고 생각되는때가 가장 빠른시기일지도 모른다.
조금씩 모으면 금방 수천장 된다^^
TEX 10-04-30  
알고보니 우리 집에 레인보우와 앨리스 쿠퍼 LP판이 잔뜩 있었군요.
다음에 선생님 집에 가서 틀어봐도 되나요?ㅎ
Byungho 10-05-03  
우리집에도 잔뜩 있습니다.
gianni 10-05-07 
형~~ 북경에 있는 이태리입니다 ㅋㅋ
잘 지내시죠?
한국가면 또 뵈요. 지금은 바빠서 언제 또 들어갈 수 있을런지는 ㅠ.ㅠ
Byungho 10-05-08  
오기 한달전쯤에 기별바람 !!!
LP도 있으면 많이 확보해 놓으시오 !!!
최정태 11-05-21 
아 이 앨범 불법다운로드 받아서 꽤 많이 들었었는데...
기회가 되면 LP 사서 들어야 할지도 ㅋ
아 선생님 저 다음주에 한국 들어가는데 시간 되시면 뵈요 ㅋㅋ
Noel Gallagher 12-02-25  
꼭들어봐야갰군요
mdfguitar 13-02-04  
이 앨범도 테입 늘어날때까지 들었습니다.
아마 카셋트 플레이어가 진짜 이상하긴 했던 것 같습니다..
이 앨범의 매력은.. 우선 앨범자켓! 신문지가 굴러다니는
인적없는 거리에 극장하나. 그리고 자켓과 걸맞는
상투적인(죄송합니다~) 록앤롤 넘버들..
그러나 이 앨범을 그렇게 열심히 들었던 이유는
오프닝과 엔딩에 공통성을 부여해서 전체적인
짜임새에 일관성 있는듯한 느낌을 주었기 때문에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오프닝에서
상투적인(sorry..) 록앤롤로, 그리고 다시 센스있는
엔딩으로 오고 가노라면 기다림의 미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기다림.. 투나잇~
위 메이크 히스토리~(맞나요?)
김창훈 13-08-16  
이 앨범도 라이센스로 첨 나올 땐 Too much time on my head가 금지곡으로 짤리고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 하시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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