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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Byungho
subject Axis : Bold as Love (Jimi Hendrix & Experience)


묘한 여운, 블루스같지 않은 기타연주 하지만 진득한 블루스감(感)
이것이 오히려 '일렉트릭 레이디 랜드' 보다 더 지미 핸드릭스 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켓이 주는 희한한 열반의 세계, 시간이 멈춘듯한 신비로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담백한 음감...
부럽기도 하고 올라가지 못할 나무를 쳐다보는 느낌? 뭐 이렇습니다.
너무 짧은 활동 기간 때문에 많은 루머를 발생시키기도 했습니다만.
핸드릭스의 스튜디오 작업은 특유의 생동감 때문에 도대체 진부함을 느낄 수 없습니다.



이런 시간을 초월한듯한 작업의 결과가 루머의 근원이 아닌가 합니다.
꽤나 어릴적에 이 앨범을 구입해 보물처럼 아껴서 들었습니다만,
지금 보니 여기저기 낡고 헤어졌군요^^
모든 기타리스트가 그렇듯 무한한 영향력을 끼친것 또한 사실이며
'난 지미 헨드릭스를 싫어해 !!! XXX가 최고야 !!!' 라고 주장하는 기타리스트라도
그 XXX가 지미핸드릭스의 영향을 받았을 겁니다.
기타 메이커나 앰프 메이커 까지 모두 그의 영향력 하에 있습니다 - 라고 얘기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한한 픽킹의 자유로움, 읖조리는 보컬...
몽땅 따라해보려 해도 도저히 가시권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오늘밤
지미핸드릭스의 영향을 받은 기타리스트의 앨범들을 들어야 겠습니다.
뭐부터 시작할까요?.....
우선 Queen !!!
(브라이언 메이도 지미 핸드릭스 광팬 입니다.)

TEX 10-05-09 
울리 존 로스가 지미 헨드릭스의 상당한 추종자로 들었는데...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
gianni 10-05-10 
형...저 왼손으로 기타 배워보고 싶어요. 이만하면 추종자인가요? ㅋㅋㅋ
Byungho 10-05-10  
ㅎㅎ 나도 왼손잡인데... 평생 남의 기타 빌려서 못친다^^
haven 10-06-04  
11살..카펜터즈의 고운 음성에 무언가 뚜껑이 한겹 열린 것 같았습니다.
18살.. 지미헨드릭스.. 뚜껑이 괴팍하게 공중을 날아다니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는 지미아저씨. 얼마전 새벽에 그의 음악이 라디오에서 나왔을때
조금 웃었습니다. 곡의 중간중간 끌어오르는 가래를 삼키는 소리가 아주 편안하게 들어가있었어요.
물론 지미를 이용해 수 많은 음반을 팔고 싶어했던 이들이 모든 그의 소리를 제품으로 세상에 내놓은 것 때문이겠지만
오히려 그런 투박한 것이 지미아저씨를 더 특별하게 맛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박동혁 10-06-19  
브라이언 메이가 할 말이 생각나네요...
같은 공연에 섰을 때 같은 엠프를 사용했음에도 지미 헨드릭스는 차원이 다른 소리를 만들어냈다....
유찬 12-04-20  
그의 음악은 지금도 진부하지 않다 ~정말 공감합니다 마술같다고 표현할 수 밖에
유찬 12-04-20  
댓글을 달고 있는 이 순간에도 내 귀에는 핸드릭스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mdfguitar 13-02-04  
고등학생일 때 윈터랜드 라이브 카셋트테입을 구입해서 끊어질 때까지 들었습니다.
그당시 카셋트 플레이어가 좀 안좋아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너무나 능숙한 연주를
펼쳐서 인지, 진짜 음악을 좋아해서 그랬던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후 그 정도의 능숙함을 귀로 느껴본 적은 잉위맘스틴이 있었고.. 그리고는 없습니다.
이들은 실수를 음악으로 만들기도 한다는 점이 공통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잉위맘스틴을 지미헨드릭스처럼 많이 듣지는 않았습니다. 지미의 앨범은
매너리즘에 빠진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더 오래 살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뭐.. 매너리즘에 빠져서 구태의연한 앨범을 내도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rCbzjwsnV0H 13-08-16 
Holy conisce data batman. Lol!
ZGhuVx6IoWg 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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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yBjGnHVat 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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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림 14-12-30  
레드핫칠리페퍼스의 존프루시안테도 지미헨드릭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레드핫 칠리페퍼스의 라이브를 보시면 기교가 지미헨드릭스와 흡사합니다. 아니 더 업그레이드된 버젼같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레드핫칠리페퍼스의 2008년 이전 라이브를 한번 들어보십시요 락이지만 블루스의 느낌이 많이 남니다. 꼭 한번 들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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