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병장 |
10-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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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스틱스 스틱스!! 라이브가 더 감동적이더군요 ㅎㅎ
탄탄한 실력들과 유창한 라이브랄까, 간만에 80년대의 정취를 느끼게 되는군요.
하지만.. CD로 들으니까....감흥이 떨어지는군요..... 언제쯤 LP를 사야 할까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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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호 |
10-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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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되는때가 가장 빠른시기일지도 모른다.
조금씩 모으면 금방 수천장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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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 |
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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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우리 집에 레인보우와 앨리스 쿠퍼 LP판이 잔뜩 있었군요.
다음에 선생님 집에 가서 틀어봐도 되나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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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ungho |
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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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에도 잔뜩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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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anni |
10-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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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북경에 있는 이태리입니다 ㅋㅋ
잘 지내시죠?
한국가면 또 뵈요. 지금은 바빠서 언제 또 들어갈 수 있을런지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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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ungho |
10-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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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한달전쯤에 기별바람 !!!
LP도 있으면 많이 확보해 놓으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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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태 |
11-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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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앨범 불법다운로드 받아서 꽤 많이 들었었는데...
기회가 되면 LP 사서 들어야 할지도 ㅋ
아 선생님 저 다음주에 한국 들어가는데 시간 되시면 뵈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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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el Gallagher |
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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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들어봐야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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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fguitar |
1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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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도 테입 늘어날때까지 들었습니다.
아마 카셋트 플레이어가 진짜 이상하긴 했던 것 같습니다..
이 앨범의 매력은.. 우선 앨범자켓! 신문지가 굴러다니는
인적없는 거리에 극장하나. 그리고 자켓과 걸맞는
상투적인(죄송합니다~) 록앤롤 넘버들..
그러나 이 앨범을 그렇게 열심히 들었던 이유는
오프닝과 엔딩에 공통성을 부여해서 전체적인
짜임새에 일관성 있는듯한 느낌을 주었기 때문에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오프닝에서
상투적인(sorry..) 록앤롤로, 그리고 다시 센스있는
엔딩으로 오고 가노라면 기다림의 미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기다림.. 투나잇~
위 메이크 히스토리~(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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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훈 |
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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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앨범도 라이센스로 첨 나올 땐 Too much time on my head가 금지곡으로 짤리고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 하시나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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