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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 Les Paul Deluxe part.3
11
Byungho
10-12-25
10043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이 디럭스를 마샬 앰프에 꽂았습니다.
(뭐 바로 전에 오렌지앰프에도 소리를 내봤습니다.)
기타넷 ...
22
Craftsholic "Fuzz Booster" part.1
5
Byungho
10-12-16
4010
아 기억난다... 절망같았던 80년대...
군사독재에서 다른 군사독재로 옮겨 갈때쯤 이었습니다.
좀 한다...
21
Switch Audio "Manhattan Distortion" part.2
4
Byungho
10-11-04
4502
메가 플렉스에서 엄사장이 갑자기 내게 물었습니다.
"디스토션 뭐가 좋을까요?"
"드라이브 갖고 있잖아?"
"...
20
Mesa/Boogie Dual caliber 3 part.3
1
Byungho
10-10-10
3959
크런치 사운드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훌륭하나...
좀 떫떠름 합니다.
의도적으로 마샬스런 톤을 피해서 설계한듯 합니...
19
Mesa/Boogie Dual caliber 3 part.2
Byungho
10-10-10
3742
진득한 부기의 개인톤은 경의로움 그 자체 였습니다.
넉넉한 서스틴은 피드백이 걸렸나? 하는 의문이 들 정도 입니다.
18
Switch Audio "Drive Chronicles" part.1
2
Byungho
10-08-05
3349
오버 드라이브는 웬만한건 다 사용해 보았습니다.
개인 채널이 아예 붙어있지 않은 앰프가 워낙 많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17
Switch Audio "Florence Delay" part.1
2
Byungho
10-07-31
3032
일단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베란다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우리집 베란다가 플로렌스...
16
Switch Audio "Manhattan Distortion" part.1
3
Byungho
10-06-17
4260
30여년의 연주생활에 무수히 많은 드라이브/디스토션을 사용해 보았다고 자부 합니다.
Boss의 DS-1을 쓰던 시절에 (굉장히 못살았던 ...
15
Mesa/Boogie Dual caliber 3 part.1
6
Byungho
10-04-04
5220
이게 내 메인 앰프인데...
IMF때가 생각이 나네요.
국가 부도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이 난리를 피울때
...
14
fender hot rod deluxe part. 2
3
Byungho
10-03-27
4994
이런저런 드라이브를 걸어서 소리를 내 보았는데 별로네요.
그냥 쳐야 겠습니다.
코러스나 딜레이도 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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