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는 원자재 특히 나무나 픽엎등이 좋아야 한다고 뭐... 그렇게들 얘기 합니다.
또는 앰프가 좋아야 한다고 하고...
프렛보드가 뭐 로즈우드... 에보니우드...그런식으로 취향을 따지게 됩니다.
그래도 제가 가장 주의깊게 보는 포인트는
"만듦새" 입니다.
아무리 좋은 원자재를 사용했더라도
재주없는 빌더가 만든다면? ...
뭐 말 안해도 다들 아실겁니다.
우리의 기타역사를 보면 우리나라는 80년대 OEM 공장을 다수 운영했기때문에
조립의 기술은 확실히 갖고 있습니다.
이후로는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등 인건비가 비교적 싼 국가로
기술이전이 이루어 집니다.
여기서도 "만듦새"가 좋은 협력공장을 찾는일도 만만치않을터인데...
"스피어"는 그과정을 잘 선택했나봅니다.
끊임없는 QC가 기타의 품질을 좀더 좋게 그리고 균일하게 유지시켜줍니다.
이 336은 아직 시중에 없습니다^^
마치 세미 할로우 기타없는 저를 위해서 스피어가 시그니쳐를 제작해준것같은^^
뿌듯함으로 연주하고 있습니다.
군더더기없는 톤과 말끔한 외관이 돋보입니다.
헤드에 있는 뮤즈텍의 "타이니튠"도 제가 써본 미니튜너중에 젤 괜찮습니다^^
스피어의 화이팅을 계속 기대해 봅니다.
Train
16-02-23
90년대 삼익, 2000년도에 들어서 콜트가 완성됬다고 하면 2010년도부터는 스피어가 제대로된 국산악기를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피어의 RD-Blues도 정말 좋았는데 이건 얼마나 좋을지... 출시되고 나면 로드원처럼 기탐에서 또 선생님 기타로 리뷰하시는건가요?
픽업이나 하드웨어야 원래 좋았고 나뭇결도 죽이는데 기대됩니다. - 최저임금6030원
Byungho
16-02-26
아하 제대로 짚은듯 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스피어 기타에 동영상도 많이 봐주세요 좀전에 촬영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