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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Byungho
subject 태풍과 아무 관련없는 더위 !!!


이런식으로 혹독한 여름이 끝나는건가 봅니다.
가을 스런 하늘이 보이기도 했지만 태풍이 그것마져 흐지부지 시켰습니다.



슬슬 지겹기도 한데...
에어컨 없이 자는게 두달만이라...



한두달만 지나면
해수면 상승, 지구 온난화,
이산화 탄소 배출...



슬슬 잊혀지고
영하몇돈데 기후관측사상 처음이라고 떠들겠지요 빙하기가 도래했다고... ㅜㅜ



뭐 대통령새끼가 샴푸를 금지시켰습니다...
환경에 뭔가 않좋데요 ㅎㅎㅎㅎㅎ ㅆㅂㄹ



그러더니 어떤새끼는 마트나 관공서의 에어컨을 자제하라해서...
그해가 더 더웠던걸로 기억됩니다.



아무도 안보는 곳에 벽화...
아무도 안찾는곳에 분수...
그리고 쓰레기....



뭐 일초 앞도 못 내다보는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얘길 해봤자 뭔 소용이 있을까요?
뜨거운 여름이 더 화나는건 더 뭣같은 생각이 치밀어 오르는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도시는 늙어갑니다.
늙어서 멋진건 악기뿐 입니다.



상상과 초심을 잃은 벽같은 이들은
도시의 암 입니다.



로마는 늙어도 멋지고
숀코넬리도 늙어서 빛납니다.
롤링스톤즈는 40이 넘어서 날라다녔습니다.



서울은 700년가까이 되었는데
점점 더 덥고 답답한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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