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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Byungho
subject 그리하여 가을이 왔습니다.


악몽이었습니다.
반팔 반바지...(80년대엔 누구도 반바지를 입지 않았습니다.)
를 입어도 땀이 줄줄...(뭐 매년 그렇습니다만...)




지금 입으니 딱 좋네용 땀도 안차고... 시원하고
하늘이 높아지니 키도 좀 더 커진듯 합니다.




문제는 맨날 하던 일상 생활의 패턴이 폭염때문에 깨지니깐...
만사가 더위탈출에만 초점이 맞춰지는게 괴로웠습니다.




에어콘 전원도 뽑고, 아불도 덮을 수 있고, 잠도 왕 잘 옵니다^^




20도 대의 숫자가 일기예보에 나오자마자...
기념식을 했습니다.
서바이벌을 자축하는 기념입니다.(일본영화 서바이벌 패밀리도 다시 봤습니다)




로열 살류트...아이거 맛있네요^^
여름에 덥지도 않은 스코틀랜드가 한국의 더위극복을 위한 축하주로 만든기분???
입에 착착 달라붙습니다.




이제는 여름동안 못한걸 해야될 때가 왔네용~~
기타줄도 갈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28일엔 블루스 소사이어티에서 공연이 있습니다.
10월 13~14에는 창동 프랫폼 61에서 블루스 페스티발 열리구요...
서바이벌에 성공하신분들의 참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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