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login
name Byungho
subject Switch Audio "Manhattan Distortion" part.1


30여년의 연주생활에 무수히 많은 드라이브/디스토션을 사용해 보았다고 자부 합니다.
Boss의 DS-1을 쓰던 시절에 (굉장히 못살았던 80년대에도 이것 만큼은 많이들 사용했습니다)
'Young Guitar' 잡지에서 알게된 Boss의 'Heavy Metal' !!! 디스토션에 눈이 뒤집혔습니다^^
간신히 이놈을 구입해서 자랑스럽게 꺼내어 국산 앰프(다트 또는 재규어)에 사용했습니다.
그 드라마틱한 소리와 찬란한 음장감이 "역시 보쓰야 !!!" 라고 외칠 수 밖에 없이 만들었습니다.

(이걸로 밴 해일런이 Beat it 솔로를 쳤다는 소문도 있고... 소문이 확실 합니다.
보쓰의 안내책자중, 이펙터 사용 예에 Beat it 은 달랑 헤비메탈 하나만 가지고도 된다...
라고 적혀있었을 뿐 밴 해일런이 썼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그다음이 역시 보쓰의 '메탈라이져'(꽤 비쌌습니다) 그다음이 MXR Distortion+
다시 보쓰의 DS-1 다음이 Maxon의 TS-9과 Ross의 drive 조합...
마지막이 DOD의 오버 드라이브... 혹시 개인채널 없는 앰프를 만날때를 대비해서
DOD의 그런지를 준비해 놓고는 있습니다만,
이후엔 이펙터를 밟으려고 무대위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내 모습이 '30다마'처럼 보여서
그냥 앰프에 기타만 달랑 꽂아서 쓰는 극단의 심플 기타리스트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10년이 넘었네요^^)
좀더 심플하게 얘기하자면 .....
이펙터에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뭐 그런날 중에 하루였습니다.

'투데이스 기어'를 촬영하려고 지하로 내려가니 'Switch Audio' 의 이펙터들이
탁자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생각은 그랬습니다.
뭐 또 소위 부띠끄 이펙터라고 해서 케이스위에 메니큐어 같은걸로 색칠해 놓고
수십만원 받는건가?... 극악스런 소리를 내게 해놓고 빈티지 사운드라고 우길건가?...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



박스를 열어 봤더니 단아한 케이스와 너무도 모던한 색상의 이펙터였습니다.
배터리가 두개 들어가고 메이드 인 코리아에다가... 싸이트에 등록하면...
뭐 이런거 귀에 들어오질 않았습니다.
일단 기타를 연결해서 쳐봐아 합니다.
(물론이나 풀톤 쏘틱등의 드라이브류는 전부 연주해 보았고, 장단점 파악이 어느정도 되어있었습니다)

보는 그대로 입니다.
모던한 개인과 클래식한 부스팅... 절제된 서스틴.
너무나 고급스러운 톤.
뭐가 더 필요 할까요?



더 얘기를 하자면 말장난일듯 합니다.
다시한번 이펙터의 세계로 저를 인도하신
스위치 오디오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
당분간은 이 맨해튼 디스토션의 라이벌은 나타나지 않을 듯 합니다.

Dr.K 10-06-22  
아 스위치오디오 처음 나왔을 때, 친구녀석이 소개해 줬었죠..
평도 좋고 그래서 관심가는 아이템인데
선생님께서도 사용하고 계셨군요..

어쨌거나
전 이펙터 없이 치는게 좋습니다 ^^
Byungho 10-06-22  
잘났다 새X야 공부 왕 열심히^^
잠시후에 놀랄만한 반전 기대~~~
TORONADO 10-07-20  
흠,, 써보고싶어지네요
list       


43
Fender "Road Worn" telecaster '50 part.2  2   Byungho 09-07-26 8744


공연이다 레슨이다 악간은 바쁘게 움직이느라 업데이트가 늦어졌네요^^

요즘 푹~~ 빠져있는 "프리버드 모디파이 샾" 까지 가세해...
42
Gibson Les Paul Deluxe part.2  9   Byungho 10-01-02 9313


요즘에 레스폴을 구입하고나면 통상적으로 기본적인 "세팅"을 받습니다.

(어떤 기타든지 마찬가지겠지요? 줄높이, 버징, 네크세팅...등...
41
Fender Hot Rod Deluxe part.1  6   Byungho 10-01-10 4907


이번에 스튜디오 오픈과 맞물려 구입한 핱로드 입니다^^

(프리버드 메가 플렉스에서 구입했습니다. 왕 싸게 주셔서 고맙습니...
40
fender hot rod deluxe part. 2  3   Byungho 10-03-27 4790


이런저런 드라이브를 걸어서 소리를 내 보았는데 별로네요.

그냥 쳐야 겠습니다.

코러스나 딜레이도 별로 입니다.
...
39
Mesa/Boogie Dual caliber 3 part.1  6   Byungho 10-04-04 4983


이게 내 메인 앰프인데...

IMF때가 생각이 나네요.

국가 부도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이 난리를 피울때

...
Switch Audio "Manhattan Distortion" part.1  3   Byungho 10-06-17 4026


30여년의 연주생활에 무수히 많은 드라이브/디스토션을 사용해 보았다고 자부 합니다.

Boss의 DS-1을 쓰던 시절에 (굉장히 못살았던 ...
37
Switch Audio "Florence Delay" part.1  2   Byungho 10-07-31 2861


일단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베란다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우리집 베란다가 플로렌스...
36
Switch Audio "Drive Chronicles" part.1  2   Byungho 10-08-05 3164


오버 드라이브는 웬만한건 다 사용해 보았습니다.

개인 채널이 아예 붙어있지 않은 앰프가 워낙 많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35
Mesa/Boogie Dual caliber 3 part.2     Byungho 10-10-10 3557


진득한 부기의 개인톤은 경의로움 그 자체 였습니다.

넉넉한 서스틴은 피드백이 걸렸나? 하는 의문이 들 정도 입니다.


34
Mesa/Boogie Dual caliber 3 part.3  1   Byungho 10-10-10 3764


크런치 사운드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훌륭하나...

좀 떫떠름 합니다.

의도적으로 마샬스런 톤을 피해서 설계한듯 합니...
list     prev [1] 2 [3][4][5][6] next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kimamore.com